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헷갈리는3

우리말 공부, 맞춤법, 헷갈리는, 틀리기, 예시: 이웃 사촌(o), 이웃 사춘(×) 우리말 공부, 맞춤법, 헷갈리는 -예시- 부조금 봉투 ( o )부주금 봉투 ( × ) 빨리 가서 의사를 불러라 ( o )빨랑 가서 의사를 불러라 ( × ) 뻗정다리 소년 ( o )뻗장다리 소년 ( × ) 광주리에 고구마를 가득 담고 ( o )광우리에 고구마가 가득 담고 ( × ) 몸에 부스러기가 나서 가렵다 ( o )몸에 부스럭지가 나서 가렵다 ( × ) 아서, 위험하니 그만해라 ( o )앗아, 위험하니 그만해라 ( × )아서라...하지 말라, 그만 두라는 말   여느 날과 달랐다 ( o )여늬 날과 달랐다 ( × ) 으레와 의례 으레 나만 보면 시비를 건다국민의례 순서가 되었다 사돈끼리 사이좋게 지내다 ( o )사둔끼리 사이좋게 지내다 ( × ) 아궁이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( o )아궁지에서 연기가 모.. 2025. 1. 25.
우리말 공부, 틀리기쉬운 맞춤법, 헷갈리는, 예시: 습니다(o), 읍니다(×) 우리말 공부, 틀리기쉬운 맞춤법 -예시- 발가숭이, 벌거숭이, 뻘거숭이 ( o )발가송이 ( × )   구두 발자국 ( o )구두 발자욱 ( × ) 베개와 이불 ( o )벼개와 이불 ( × ) 뻐기다와 뻐개다 잘났다고 그만 좀 뻐기고 진정해라...뻐기다는 뽐내다라는 뜻 벽돌을 뻐개다...뻐개다는 두 조각을 내다라는 뜻 무동태우다⇒ 이 말은 보통 ‘무등태운다’로 잘못 쓰이고 있다.   원래 ‘무동태우다’라는 말은 옛날 사당패의 놀이 중에 여자의 옷차림을 한 어린 사내아이가 어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춤을 추는 것이었다. 이 때 어깨 위에 올라선 아이를 무동이라 불렀다. 이 한자의 뜻을 풀이하면 ‘춤추는 아이’라는 뜻이다. 즉 아이를 목 뒤 양 어깨에 태우는 것을 말한다. 비뚜로 걷는다 ( o )삐뚜루 걷는.. 2025. 1. 25.
우리말 공부, 맞춤법, 헷갈리는, 예시: 몇 월 며칠(o), 몇 월 몇일(×) 우리말 공부, 맞춤법, 헷갈리는-예시-   짜든지 말든지 ( o )짜던지 말던지 ( × ) 딸꾹질을 하다 ( o )딸국질을 하다 ( × ) 마춤옷 ( o )맞춤옷 ( × ) 미루나무 ( o )미류나무 ( × ) 무릅 ( o )고난을 무릅쓰다어려움을 무릅쓰고 여기까지 왔다   무릎 ( o )무릎을 다쳤어무릎을 꿇고 반성해라 무더기처럼 쌓여 있다 ( o )무데기처럼 쌓여 있다 ( × ) 몇 월 며칠 ( o )몇 월 몇일 ( × ) 서울의 아가씨는 멋쟁이 ( o )서울의 아가씨는 멋장이 ( × ) 소금쟁이, 담쟁이, 골목쟁이, 개구쟁이, 욕심쟁이 ( o )소금장이, 담장이, 골목장이, 개구장이, 욕심장이 ( × )   서울 깍쟁이 ( o ) 서울 깍정이 ( × ) 미장이 ( o )미쟁이 ( × ) ‘장이’라는.. 2025. 1. 2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