틀리기 쉬운 것2 우리말 공부, 헷갈리는 맞춤법, 틀리기 쉬운 것, 예시: 열심히(o), 열심이(×) 우리말 공부, 헷갈리는 맞춤법, 틀리기 쉬운 것~을 갖다 ☞ ~을 하다 면담을 갖다 → 면담하다아침식사를 갖다 → 아침식사를 하다 -예시- 깍쟁이 ( o )깍정이 ( × ) 귀띔 ( o )귀틤 ( × ) 철수는 민수에게 귀뜀을 하여 미리 정답을 알려주었다 꼭두각시 ( o )꼭둑각시 ( × )꼭두각시 × 더 이상 꼭두각시 노릇은 안 하겠어공원에서 꼭두각시 인형극을 한대 잔디밭 ( o )잔듸밭 ( × ) ‘이’가 맞을까 ‘히’가 맞을까? 틈틈이 ( o )틈틈히 ( × )틈틈이 책을 읽어야 한다틈틈이 좀 쉬도록 하여라 그 밖에 ‘이’로 적는 경우 깨끗이 느긋이 둥긋이 오뚝이일찍이 히죽이 더욱이 곰곰이따뜻이 반듯이 버젓이 산뜻이의젓이 실없이 가.. 2025. 1. 24. 우리말 공부, 맞춤법, 틀리기 쉬운 것, 예시: 개으른 사람 ( × ) 맞춤법, 우리말을 공부하면서 가장 틀리기 쉬운 것-예시-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다 ( o )선생님이 학생을 가리키다 ( × )아르키다 (×) 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( o )봄이 점점 가까와지고 있었다 ( × )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보자 ( o )과거를 거실러 올라가 보자 ( × ) 걸레를 깨끗이 빨다 ( o )걸래를 깨끗이 빨다 ( × ) 게으른 사람 ( o )개으른 사람 ( × ) 강낭콩의 줄기가 많이 자랐다 ( o )강남콩의 줄기가 많이 자랐다 ( × ) 거지가 구걸을 한다 ( o )그지가 구걸을 한다 ( × ) 건더기 ( o )건데기 ( × ) 건덕지 ( × ) 남에게 억지로 하기 싫은 것을 하게 할 때는‘하다’로 쓴다. 시키다 ☞ 하다 거짓말시키다 → 거짓말하다구속시키다 → 구.. 2025. 1. 2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