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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잘쓰는 법

우리말 공부, 맞춤법, 틀리기 쉬운 것, 예시: 개으른 사람 ( × )

by 지혜의 나무1 2025. 1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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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춤법, 우리말을 공부하면서 가장 틀리기 쉬운 것

-예시-

 

 

 

선생님이 학생을 가르치다 ( o )

선생님이 학생을 가리키다 ( × )

아르키다 (×)

 

봄이 점점 가까워지고 있었다 ( o )

봄이 점점 가까와지고 있었다 ( × )

 

과거를 거슬러 올라가 보자 ( o )

과거를 거실러 올라가 보자 ( × )

 

걸레를 깨끗이 빨다 ( o )

걸래를 깨끗이 빨다 ( × )

 

게으른 사람 ( o )

개으른 사람 ( × )

 

 

강낭콩의 줄기가 많이 자랐다 ( o )

강남콩의 줄기가 많이 자랐다 ( × )

 

거지가 구걸을 한다 ( o )

그지가 구걸을 한다 ( × )

 

건더기 ( o )

건데기 ( × ) 건덕지 ( × )

 

남에게 억지로 하기 싫은 것을 하게 할 때는

‘하다’로 쓴다.

 

시키다  ☞  하다

 

거짓말시키다 → 거짓말하다

구속시키다 → 구속하다

금지시키다 → 금지하다

격추시키다 → 격추하다

 

 

겸연쩍다 ( o )

게면쩍다 ( × )

 

계집애와 사내아이 ( o )

기집애와 사내아이 ( × )

 

고운 얼굴 ( o )

고은 얼굴 ( × )

 

곧바로 잠자리에 들었다 ( o )

곳바로 잠자리에 들었다 ( × )

 

구름과 구름 사이 ( o )

구룸과 구룸 사이 ( × )

 

구절 ( o )

귀절 ( × )

 

한 구절 한 구절 띄어서 읽어야 한다

어느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드니?

 

문구, 대구, 시구, 어구, 인용구, 절구 ( o )

문귀, 대귀, 시귀, 어귀, 인용귀, 절귀 ( × )

 

그릇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 ( o )

그륵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 ( ×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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