표준말1 우리말 공부, 맞춤법, 표준말, 예시: 닥장 속의 닥 ( × ) 우리말 공부, 맞춤법 ✐맞춤법 -예시- 닭장 속의 닭 닥장 속의 닥 ( × )닦장 속의 닦 ( × ) 꼬꼬꼬 꼬꼬꼬꼬기오 우는 짐승은닭이라고 쓴다 몸이 점점 가려웠다. 몸이 즘즘 가려웠다 ( × )몸이 점점 가려왔다 ( × ) 즘즘이나 가려왔다라고 쓰지 않는다 길을 거슬러 쭉 올라가세요 길을 거실러 쭉 올라가세요 ( × )길을 거슬러 쭉 올라가서요 ( × ) 거실러올라가서요 라고 쓰면 틀린다. 맞춤법은 표준어를 원칙으로 정해진다.표준어란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말한다. 하지만 가엾다 가엽다게을러빠지다 게을러터지다고깃간 푸줏간넝쿨 덩쿨넘어뜨리다 넘어트리다이에요 .. 2025. 1. 2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