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말 공부, 맞춤법, 헷갈리는, 틀리기, 예시: 이웃 사촌(o), 이웃 사춘(×)
우리말 공부, 맞춤법, 헷갈리는 -예시- 부조금 봉투 ( o )부주금 봉투 ( × ) 빨리 가서 의사를 불러라 ( o )빨랑 가서 의사를 불러라 ( × ) 뻗정다리 소년 ( o )뻗장다리 소년 ( × ) 광주리에 고구마를 가득 담고 ( o )광우리에 고구마가 가득 담고 ( × ) 몸에 부스러기가 나서 가렵다 ( o )몸에 부스럭지가 나서 가렵다 ( × ) 아서, 위험하니 그만해라 ( o )앗아, 위험하니 그만해라 ( × )아서라...하지 말라, 그만 두라는 말 여느 날과 달랐다 ( o )여늬 날과 달랐다 ( × ) 으레와 의례 으레 나만 보면 시비를 건다국민의례 순서가 되었다 사돈끼리 사이좋게 지내다 ( o )사둔끼리 사이좋게 지내다 ( × ) 아궁이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( o )아궁지에서 연기가 모..
2025. 1. 25.